[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투샷이 오랜만에 공개됐다.
두 사람의 투샷은 지난해 3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서울시리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 경기장 관전을 위해 찾은지 1년 반만이다.
지난 22일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없다' VIP 시사회 현장. 이번 작품은 손예진이 결혼 전 찍었던 '협상' 이후 7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남편 현빈도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현빈은 손예진을 따라 영화 뒤풀이 자리에도 함께 했다.
현빈과 손예진이 박찬욱 감독에게 찾아와 인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손예진의 현실 남편 현빈이 극중 남편 이병헌과 오버랩 되는 부분도 재미를 더한다. 앞 자리에 있던 이병헌은 현빈이 뒤에 오니 쳐다보며 평소 친분을 드러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들이 잘생긴 이유" "하관 운명설"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손예진 극중 남편 진짜 남편 다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 손예진이 출연한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없다'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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