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윤진이가 투자 고수 면모를 보였다.
23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주식? ETF? 투자여왕 윤진이의 밥하고 주식 공부하는 주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진이는 남편과 경제 방송을 보면서 야식을 즐겼다. 윤진이는 "요즘 제가 투자 공부를 하고 있다. IRP, 퇴직연금, ETF 이런 것들 관련 책을 6권을 읽었다"고 밝혔고 남편은 "노후를 벌써 엄청 준비하더라. 6권을 거의 하루에 한 권씩 읽은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윤진이는 "하루에 세네 권 읽었다"고 정정했고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은 "저보다 많이 안다"고 인정했다.
윤진이는 "시험 삼아서 두 가지를 해봤다. 채권 50%, 주식 50% 해보고 두 번째 계좌에서는 주식 70%, 채권 30%이다. 금값이 올라서 수익률이 비슷하다"며 "투자를 하게 된 이유가 적금이 만기가 됐는데 예금 금리가 인플레이션을 못 따라간다"고 밝혔다.
이에 남편은 "진짜 뭘 해도 잘할 거 같다. 러닝도 맨날 하고"라고 감탄했고 윤진이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주식을 공부해보고 하니까 금융업들이 되게 잘 될 거 같다. 그래서 딸을 금융쪽으로 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윤진이는 본격적으로 금융 공부를 한 이유에 대해 "제가 아기를 온전히 돌보느라 계속 집에 있으니까 시간이 흘러가는 게 너무 아까워서 무언가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금융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해서 퇴직연금부터 시작해서 내가 자산을 어떻게 불려나갈지 궁금해져서 막 책을 읽고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러니까 하루가 되게 알차더라. 정말 소액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후가 엄청 중요하지 않냐. 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이걸 보여드리고 싶은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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