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홍진경은 24일 "쌀쌀한 계절이 왔네요. 레이어드룩 하려면 슬림 해야겠죠?"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레이어드룩을 선보이고 있는 홍진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을비로 인해 다소 쌀쌀해진 날씨. 홍진경은 이너 목폴라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반바지를 매치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셔츠 위로 니트 티셔츠를 매치한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여성미를 어필하기도 했다.
슈퍼모델 출신답게 환한 미소 속 자연스러운 모습은 화보를 연상케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 과정에서 그동안 짧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온 홍진경은 이날은 올백으로 머리를 묶은 색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집중시켰다. 또한 홍진경은 레이어드룩에도 깡 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라엘 양을 뒀으나 최근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에 홍진경은 "라엘이도 너무 잘 지내고 있고 라엘이 아빠랑도 잘 지내고 있다. 우리가 이제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안타까운데 잘 지내고 있다"며 "나한테 너무 좋은 오빠다. 집에도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여전히 잘 만난다"며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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