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4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자신이 앰버더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 계정을 태그하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블랙 셋업 슈트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려한 목걸이와 반지로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그의 피부. 올해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결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짐작하게 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목걸이가 보석인지 우리 언니가 보석인지 모르겠다", "대학생 아니냐", "인간 자몽", "언니의 얼굴이 가장 빛난다", "나이는 내가 다 먹은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혼 후 '봄날'로 연예계 복귀에 성공했으며 이후 '여우야 뭐하니', '히트', '선덕여왕', '대물', '여왕의 교실', '마스크걸' 등에서 활약했다.
고현정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고 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을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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