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박소담이 이유영 결혼식에 참석, '한예종' 의리를 뽐냈다.
24일 박소담은 자신의 계정에 "비 오는날 꺼내보는 정말 예뻤던 그녀"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1일 열린 이유영의 결혼식 현장이 담겨 있었다. 화사한 꽃 장식이 가득한 야외 웨딩 현장에서, 이유영은 듬직한 남편과 붕어빵 닮은 딸과 함께 행복한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눈에 띈 것은 '한예종' 동문 하객석. 이유영은 자신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동기들을 위해 하객석을 따로 마련해 두었고, 약 15명의 동문들이 이 자리를 빛냈다. 박소담을 포함한 동료 배우들의 등장은 한예종 동문 간의 우정과 연대감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박소담은 "언니, 숏컷 진짜 예쁘다"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유영의 모습을 함께 올렸다. 이유영은 가슴과 팔 부분에 시스루 디테일을 더한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임신 소식도 함께 알렸다.
딸 출산 후 약 1년 만인 지난 21일 이유영은 쏟아지는 축하와 함께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이유영은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며 "환상적인 날씨와 사랑하는 친구들의 사랑스러운 축가와 소중한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동료들 모두가 와주어 도파민이 마구마구 터지는 즐겁고 행복한 인생 한번뿐인, 그야말로 완벽한 결혼식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 무엇보다 남편과 아기와의 소중한 추억… 이 여운이 오래 갈 것 같고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며 결혼식을 도와준 지인들과 하객들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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