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우진이 영화 '보스'를 통해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우진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보스'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영화 홍보 활동 한 지 한 달 만에 8㎏가 빠졌다"며 "제가 원하는 수식어는 '홍보핑'이다"고 했다.
10월 3일 개봉하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라희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우진은 조직 식구파의 2인자이지만 보스가 아닌 중식당 보스가 되기를 꿈꾸는 투잡 요리사 순태를 연기했다.
그는 "제가 제작보고회 당시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40대 사자보이즈'라고 했는데, 너무 큰걸 말했다(웃음). 이거보다 더 한 걸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나 싶은데, 관객 분들이 영화를 보시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영화 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위고비 이후 새로운 다이어트 제품이 나왔다'고 농담한 적 있었다. 바로 홍보다. 홍보 활동 시작한 지 한 달 지났는데, 오늘 아침에 운동하고 나서 몸무게를 재보니 8㎏가 빠져 있었다. 촬영할 때도 그렇게까지 빠져 본 적 없다"며 "제가 원하는 수식어는 '홍보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