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배드빌런이 댄스 챌린지 도장깨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드빌런의 신곡 '스릴러'는 미니멀한 트랙과 캐치한 멜로디 위에 거침없는 플로우와 위트 있는 가사가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이다. 글로벌 퍼포먼스 디렉터 카니(Kany)가 총괄하고 멤버 엠마가 일부 안무 제작에 참여해 많은 기대를 모았던 이번 퍼포먼스는, 힐 퍼포먼스와 다리 찢기 안무 등 고난이도 동작으로 보는 재미를 선사하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리드미컬한 골반 동작과 절도 있는 제스처가 담겨 퍼포먼스의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특히 킹키, 제이미, 라치카 시미즈와 리안 등 정상급 댄서 겸 안무가들의 지원사격으로 화제를 더했다. 이어 우주소녀(WJSN) 다영, 비비지(VIVIZ), 온앤오프(ONF), 더보이즈(THE BOYZ),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다수의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힘을 보태며 챌린지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15일 발매된 '스릴러'는 배드빌런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더욱 견고해진 음악적 색깔이 담겼다. 컴백 이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K팝 씬 킬러'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은,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격하며 활동 반경을 확장한다.
이들은 오는 2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ATA 페스티벌 2025(Asia Top Artist Festival)', 10월 4일 태국 대표 페스티벌인 '베리 페스티벌 2025'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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