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나폴리 맛피아가 안성재 셰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튜브 채널 '채널S'에는 "나폴리 맛피아 vs 안성재 셰프에게 도전장을 내밀다?!"라면서 '전현무계획2' 예고편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곽튜브(곽준빈) 대신 등판한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와 60년 전통의 무교동 낙지볶음 찐 맛집을 찾았다.
그때 전현무는 "진짜 예민한 거 하나 물어봐도 되냐. 워낙 거침 없는 스타일이니까"라며 "결승 상대가 에드워드 리가 아니라 안성재 셰프였다면 결과는 어땠을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나폴리 맛피아는 "나는 많이 따지는 스타일이다. 심사위원을 따져야 할 것 같다. 심사를 누가 보는거냐"고 했다. 전현무는 "분석적이다"면서 "가상 심사위원은 고든램지다"고 했다. 그러자 나폴리 맛피아는 "만약에 심사위원이 고든 램지다? 내가 이긴다"고 했다.
전현무는 나폴리 맛피아의 패기에 놀랐고, 나폴리 맛피아는 "이유가 있다. 다른 분이면 내가 진다. 근데 고든 램지 셰프면 내가 이긴다"면서 그 이유를 말하며 예고편이 마무리 돼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줄 서는 맛집' 특집을 선포한 전현무는 S그룹 정용진 회장 픽 닭곰탕 맛집에 이어 "이번에 갈 곳은 관공서, 직장인 밀집 지역인 무교동"이라고 힌트를 던진다. 나폴리 맛피아는 "낙지볶음?"이라며 셰프답게 곧장 정답을 맞힌 뒤 "제가 혀 보호를 하기 위해 술, 담배도 안하는 건데"라며 예상 밖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맵부심 대장' 전현무는 "맛있게 매운 집이라 괜찮을 것"이라고 다독인 뒤, 낙지볶음 맛집으로 그를 데려간다.
식당에 자리 잡고 앉은 두 사람은 고수 맛, 중수 맛 낙지볶음에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조개탕까지 주문을 마친다. 그런 뒤, 전현무는 "'흑백요리사' 상금 3억을 어디에 썼는지?"라며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던진다. 나폴리 맛피아는 "일부러 전셋집을 3억 짜리로 (딱 맞게) 구했다"며 아주 특별한 이유를 덧붙이는데, 이에 대해 전현무는 "성공 루틴을 잘 만들어가는 분이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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