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남대중 감독이 영화 '30일'에 이어 '퍼스트 라이드'로 재회한 배우 강하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대중 감독은 25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 제작보고회에서 "강하늘은 제가 쓴 글을 가장 맛깔나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고 했다.
10월 29일 개봉하는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로, '30일'의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연출을 맡은 남 감독은 "작품에 참여한 배우들 모두 훌륭하고 멋있다"면서 "저뿐만 아니라, 모든 감독님들이 다 작업하고 싶어 하는 배우들이지 않나. 강하늘은 '30일' 때 함께 작업하면서 느꼈던 게 제가 쓴 글을 가장 맛깔나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인 것 같다. 이번에도 그 이상으로 센스가 좋았다. 이 영화는 강하늘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더라. 다행히도 프러포즈를 했는데, 강하늘이 흔쾌히 받아줘서 고마웠다. 강하늘한테 '내가 영화를 얼마나 오래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너하고만 평생 영화를 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한 적 있었다"고 말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