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남대중 감독이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 출연한 배우 차은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남대중 감독은 25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 제작보고회에서 "차은우가 없었다면 캐릭터를 바꾸거나 제대할 때까지 기다렸을 것"이라며 "조상님이 주신 복인 것 같다"고 했다.
10월 29일 개봉하는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로, '30일'의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한 차은우는 자신의 외모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줄 모르는 '잘생긴 놈'이자 세계적인 DJ를 꿈꾸는 방구석 DJ 연민을 연기했다. 남 감독은 차은우에 대해 "나라를 위해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면서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은우가 아니면 개연성이 성립하지 않는다. 차은우가 이 작품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아마 캐릭터를 바꾸거나 제대할 때까지 기다렸을 거다. 때마침 (차은우도) 또래 배우들과 코미디 연기를 하고 싶었던 니즈가 잘 맞아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조상님이 주신 복"이라고 흐뭇함을 드러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