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이 다시 연금주택을 나온다.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고현정(정이신 역)이 또 한 번 연금주택을 벗어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앞서 그는 연금주택 탈출 후 의문의 뺑소니 사고와 맞물리며 서구완(이태구 분)의 죽음을 불러왔던 바. 이번 탈출은 더 큰 파국을 예고한다.
공개된 스틸 속 고현정은 보안 책임자 김우태(길은성 분)의 감시를 뚫고 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잠시 멈춰선 그녀는 김우태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 듯 날카로운 눈빛을 드리웠고, 김우태는 당황한 표정으로 굳어섰다. 정이신이 그에게 남긴 말은 무엇일까.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경찰 최중호(조성하 분)가 정이신의 발걸음을 예리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는 곧 두 사람이 함께 움직이게 될 것을 암시한다. '사마귀' 모방 살인 사건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정이신이 다시금 연금주택을 벗어나는 이유는 시청자들의 불안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7회에서 정이신은 목숨과 맞바꿀 수도 있는 위험한 선택을 한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침착하고, 소름 돋도록 섬?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고현정의 강력한 화면 장악력이 빛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7회는 9월 2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