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이 다시 연금주택을 나온다.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고현정(정이신 역)이 또 한 번 연금주택을 벗어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앞서 그는 연금주택 탈출 후 의문의 뺑소니 사고와 맞물리며 서구완(이태구 분)의 죽음을 불러왔던 바. 이번 탈출은 더 큰 파국을 예고한다.
공개된 스틸 속 고현정은 보안 책임자 김우태(길은성 분)의 감시를 뚫고 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잠시 멈춰선 그녀는 김우태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 듯 날카로운 눈빛을 드리웠고, 김우태는 당황한 표정으로 굳어섰다. 정이신이 그에게 남긴 말은 무엇일까.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경찰 최중호(조성하 분)가 정이신의 발걸음을 예리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는 곧 두 사람이 함께 움직이게 될 것을 암시한다. '사마귀' 모방 살인 사건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정이신이 다시금 연금주택을 벗어나는 이유는 시청자들의 불안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7회에서 정이신은 목숨과 맞바꿀 수도 있는 위험한 선택을 한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침착하고, 소름 돋도록 섬?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고현정의 강력한 화면 장악력이 빛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7회는 9월 2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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