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 멤버 나현과 아린이 잠실구장에 뜬다.
나현과 아린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승리 요정'으로 활약하는 나현은 "잠실야구장에서 첫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아 하트어택의 매력을 전해드리겠다"라고, 아린은 "첫 시타라 설레면서도 긴장되지만, 열심히 준비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마운드와 타석에 오르게 된 두 멤버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관중들에게 전하며 경기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5회말 종료 뒤 클리닝 타임에는 앳하트가 출격해 데뷔곡 'Plot Twist' 공연도 펼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나현과 아린이 속한 앳하트는 첫 번째 EP 'Plot Twist'로 데뷔와 함께 할리우드 리포터, NME, 롤링스톤 등 해외 유수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앳하트는 데뷔곡 'Plot Twist'로 중국 4대 음악 플랫폼 중 하나인 쿠거우 뮤직 한국 차트 1위에 오른 가운데, 이 곡은 QQ뮤직 한국 차트, 넷이즈 한국 차트 순위권에도 진입했다.
앳하트는 또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유튜브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 중이다. 지난 8월 가요계 정식 데뷔한 앳하트는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데뷔곡 'Plot Twist'의 음원 누적 재생 수 1600만 회, 뮤직비디오 조회수 1568만 건을 동시에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K판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을 예고한 앳하트는 인기의 척도로 손꼽히는 시구와 시타에도 나서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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