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장거리 러닝 인증샷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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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25일 자신의 SNS에 10.22km 러닝 기록과 함께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러닝 중인 자신의 모습을 라이브로 인증하며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 팬들의 관심을 한데 모았다.
최근 뷔를 포함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러닝까지 꾸준히 이어가며 '운동 러버'의 면모를 드러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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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뷔는 앞서 멤버 정국과 함께한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도 러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짧게 자른 머리로 등장한 뷔는 한국 입국 이후 연이어 러닝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힘들어서 침 흘리면서 뛰었다. 조금만 더 뛰었으면 쓰러졌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정국과 함께 일주일에 3회 한강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기로 했다고도 전했다. 팬들에게도 러닝 동참을 제안하며 "아는 척 금지, 말 걸지 말고 러닝에 집중하기, 자존심 상하니 추월 금지, 침 흘리는 모습 찍기 금지"라는 독특한 조건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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