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25일 오전 병원 1층 로비에서 호스피스의 날 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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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의 날(10월 둘째주 토요일)을 맞아 열린 캠페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병원 호스피스팀은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는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병원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알기 퀴즈 이벤트 ▲상담 및 홍보물 제공 ▲호스피스 전문기관(자문형) 지정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문수 병원장은 "호스피스는 환자와 가족 곁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편안함과 존엄을 지켜드리는 돌봄이다"면서, "말기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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