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우빈이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동네 헬스장을 다니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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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뜬뜬' 채널에는 수지, 김우빈이 출연한 '핑계고' 영상이 게재됐다.
김우빈은 동네 헬스장을 다니고 있다며 "혼자 운동한지 10년이 됐다"라고 밝혔다.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오자 김우빈은 "제가 어릴 때 도움을 받은 코치님이 계신데, 제 트레이너로 소개되면서 유명해졌다. 다른 분한테 또 트레이닝을 받으면 그분이 일하는데 방해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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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 마음의 기간이 10년이었다. 관장님과 약속한 건 아니었지만 10년은 편하게 방송하실 수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올해가 10년째가 됐다. 이제 드디어 트레이닝을 받아볼까 싶다. 제가 돈 없던 시절에 도움을 주신 분이어서 감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우빈은 또 "지방 촬영을 가면 헬스장 일일권을 끊어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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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우빈은 오는 10월 3일, 수지와 함께 호흡한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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