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예비 FA' KIA 타이거즈 박찬호가 7년 연속 130경기 출장 대기록을 달성했다.
박찬호는 2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3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130번째 경기다.
박찬호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30경기 이상 출장했다.
KBO 역대 최장 기간은 손아섭(한화)의 8년이다. 2016년부터 2023년까지다.
박찬호는 LG 김현수와 함께 공동 2위다. 김현수도 2019년부터 올해까지 130경기 진행 중이다.
건강과 꾸준함의 상징이다. 자기관리를 그만큼 철저하게 했다는 뜻이다.
부상만 안 당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주전급 기량도 유지해야 한다.
오랜 기간 안 다치고 야구도 잘했다는 이야기다.
광주=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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