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산후 다이어트 관리 비법을 밝혔다.
25일 '아뽀TV' 유튜브 채널에는 '감기에 걸렸던 이엘이를 오랜만에 보러온 친할아버지 할머니와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수민은 원혁을 향해 "내 피부 좀 좋아지지 않았냐. 제가 관리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다. 뭘 바르면서 한 게 아니라 먹었다"라며 콜라겐을 섭취하고 있다 밝혔다.
이어 "콜라겐을 열심히 먹었더니 피부가 임신 전으로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까?"라며 의기양양하게 꿀피부를 공개했다.
그는 "임신 전에는 한 피부 했는데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영혼을 갈아넣었더니 피부도 갈렸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원혁은 "피부도 그렇고 체력적으로도"라며 안좋아진 이수민을 생각하며 안쓰러운 듯 한숨을 쉬었다.
이수민은 "피부도 피부인데 출산하고 정말 체력이 안좋아졌다. 너무 피곤하고 숨만 쉬어도 힘들다. 거기다가 육아까지 하니까 잠도 부족했는데 관리하니까 피부 회복도 되고 체력도 좀 좋아진 거 같다"라며 꿀팁을 전했다.
앞서 이수민은 출산 4개월만 2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수민은 "85kg에서 59kg까지 성공했지만 10년간 유지했던 원래 몸무게 49kg까지 10kg가 남았다"면서 10kg 가량을 더 감량 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용식 딸 이수민은 트로트 가수 원혁과 지난해 4월 결혼, 지난 5월 첫 딸 이엘이를 품에 안았다. 이수민 원혁 부부는 이엘 양 육아를 위해 이용식의 평창동 100평대 집에 함께 거주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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