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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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연은 28일 "우리 우주 5월 달만 해도 이렇게 눈이랑 입가가 깨끗했는데..여름부터 갑자기 사료 더 좋다는 걸로 바꿔주고 알러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송연의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관리가 잘 된 깨끗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는 허송연의 반려견은 사료를 바꾼 뒤 갑작스럽게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허송연은 과거 모습을 보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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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라 허영지의 친언니로도 유명한 허송연은 2016년 JJC 지방자치TV 보도국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OBS 경인TV '행복 부동산 연구소', 채널A '시청자마당', tvN '엄마 나 왔어'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허송연은 오는 10월 3일 가수 적재와 서울 삼청동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적재는 지난달 1일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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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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