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예방의학박사 여에스더,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부부가 자신들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서는 '여홍부부 100문 100답 ep.2 | 방송하다 실제로 대판 싸운 날?! | 사업 2번 말아먹은 혜걸의 비온뒤 성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두 사람은 팬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에스더는 "우리가 이혼했고 방송 때문에 같이 산다는 루머가 있다"며 당황스러웠던 경험을 밝혔다. 실제로 부부가 함께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탓에 이혼 후에도 비즈니스 관계로 함께한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졌다는 것.
홍혜걸은 더 나아가 "여에스더가 트로피 와이프라는 말도 들었다. 온갖 얘기들이 많다"고 전하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트로피 와이프'는 사회적 지위나 외모만을 내세워 결혼한 배우자를 낮춰 부르는 말로 실제 이들이 함께 해온 과정과는 거리가 먼 루머다.
이어 홍혜걸은 자신에 대한 왜곡된 정보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엠바고(보도 유예)를 깼다고 아직도 위키피디아에 올라가 있는데, 완전히 거짓말"이라며 잘못된 정보가 여전히 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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