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임산부 전문 관리 체험을 해봤다.
27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서는 '국내 유일 임산부 운동 센터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3주차 임산부 박은영은 "배가 나와서 일반적인 PT나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더 전문적인 곳에서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서 걸어서 한 10분 거리에 임산부 운동을 하는 곳이 있다더라. 임산부 뿐 아니라 임신 준비 기간, 임시 기간, 출산 후까지 쭉 운동을 할 수 있다더라. 단, 임신가 출산이 관련된 사람들만 운동할 수 있는 곳이라더라"라며 "(대표님이) 전문적으로 유학을 가셔서 배워오신 분이라 해서 믿을 수 있을 거 타다 1회의 비용을 내고 체험 수업을 해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표를 만난 박은영은 "보니까 엄지인 아나운서도 다녔다 하고 기성용의 와이프인 한혜진 언니도 다녔다더라. 장윤정 언니 영상이 앞에 계속 나오더라. 많이들 알고 있었구나"라며 연예인들이 많이 다니는 곳임을 인증했다.
본격적으로 건강을 둘러본 박은영.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에 대해 대표는 "부종 빼주고 수술하면 또 수술자국 없애주고 산후 셀룰라이트도 없애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는 무중력방이라고 나사에서 개발한 무중력 장비다. (스포츠 선수들이) 재활 받을 때 하는 거다. 저기 들어가면 박은영 산모님의 체중의 최대 80%까지 내릴 수 있다. 약간 붕붕 떠서 걸을 수 있게끔 만들어준다"며 "물에 들어가는 게 제일 좋은데 물을 싫어하거나 물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들이 있지 않냐. 그런 상황에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장비"라고 설명했다.
상담을 받은 박은영은 본격적인 운동 체험을 했다. 무중력 체험을 한 박은영은 몸이 뜨는 느낌에 깜짝 놀랐다. 부종을 없애기 위해 열심히 무중력 상태로 달린 박은영. 이어 박은영은 수중 운동도 체험해봤다. 임신 전 매일 수영을 했다는 박은영은 자신 있게 수영 실력을 선보이며 근력 운동까지 했다.
체험에 만족한 박은영은 정기 등록도 했다. 박은영은 "한 시간 넘게 운동을 하고 나왔더니 정말 개운하고 날아갈 거 같다. 잠깐 운동한 거였지만 이래서 운동해야 하는 구나 (싶다.) 몸이 무거울수록 더 건강을 챙겨야 하고 운동을 할수록 아이에게 더 많은 혈류와 좋은 것들이 공급된다 하니까 해야겠다"며 "꾸준히 관리해서 45살에도 자연분만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보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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