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유망주 공격수 마이키 무어의 임대 복귀가 예상된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8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에서 임대 생활 중인 무어는 아직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라며 "18세의 그는 현재 배치된 포지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구단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이 1월에 그를 복귀시킬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무어에게는 출전 기회가 필요하다.
무어는 현재 토트넘에서 1군 기회를 얻을 확률은 지극히 낮다. 토트넘이 그를 다시 임대 보낼 가능성이 크다. 무어는 성장이 중요한 현시점에서 꾸준히 경기에 나서야 한다.
매체는 "토트넘은 그가 선호하는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팀으로 임대를 보내야 한다"라며 "그는 구단에서 매우 높이 평가받는 유망주이며, 밝은 미래를 가진 선수"라고 평가했다.
올바른 지도만 있다면, 클럽의 중요한 1군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토트넘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무어를 위해 마땅한 대비책을 제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토트넘은 그의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1월에 복귀시킬 수 있는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조만간 토트넘이 이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레인저스는 공격 자원이 부족해 무어가 시즌 종료까지 남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무어에게는 적합한 포지션에서 뛸 기회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 무어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 포지션 변경도 고려해야 한다. 보다 공격적인 역할이 부여될 필요가 있다.
매체는 "1월 이적시장 전까지 레인저스가 무어에게서 최고의 모습을 끌어낼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라며 "토트넘은 그의 성장에 최선의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으며, 만약 레인저스가 무어를 잘 활용한다면 시즌 끝까지 스코틀랜드에서 뛰게 할 수도 있다"라고 했다.
무어는 손흥민과 함께 뛴 유망주 공격수다. 손흥민의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포지션도 유사하다. 주로 양쪽 측면 윙어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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