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평일에는 미용사로, 주말에는 아이들 학원 라이딩과 여가를 함께 해주며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28일 이지현은 "주말 홍대 귀멸의 칼날 결혼식, 아침 조깅, 학원 라이딩"이라며 주말 동안 바쁘게 지낸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아이들을 위해 '귀멸의 칼날' 굿즈를 파는 카페에 줄을 섰다고. 그는 "한 시간 줄 서서 들어감. 애미는 이제 웨이팅하는 건 못하겠다"라며 한탄해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이지현은 여러 방송 등을 통해 13살 딸 서윤 양과 11살 아들 우경 군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이지현은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헤 축하를 건네고 "기절 극한직업 엄마"라며 쓰러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다국적 아이돌 그룹 써클로 데뷔했으며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재데뷔했다.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예능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2006년 쥬얼리를 탈퇴했고 이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023년부터 미용 공부를 해오던 이지현은 3월 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 현재 디자이너 양성 과정을 거치며 준 다자이너로 헤어 시술을 하며 본격적인 미용사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이지현의 시술을 받기 위한 예약은 9월에 이어 10월도 조기 마감되는 등 이지현은 미용사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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