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유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9월 30일 아이유의 개인 채널에는 'IU TV 지은이 볼살이 제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팬밋업 '바이 썸머'를 위해 합주 연습에 나섰다. 그는 '빨간 운동화' '네모의 꿈' '이름' 등을 감미롭게 부른데 이어 데뷔 초창기 곡인 '마쉬멜로우'와 '잔소리'까지 소화했다.
아이유는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고 모자만 눌러쓴 상태였지만,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아기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마이크 바로 앞에 카메라를 설치, "눈 코 입을 완벽하게 다 가린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유는 카메라를 보며 스태프에게 "나 얼굴 좀 좋아지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는 "촬영하면서 살이 좀 쪘다. 살이 조금 찌니까 괜찮아진 것 같다. 훨씬 예쁘게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40kg대 초중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때 아동복 사이즈인 33반 사이즈까지 살이 빠지기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아이유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타파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아이유는 변우석과 커플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2026년 방영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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