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솔라리스'호의 이륙 준비를 마쳤다.
솔라는 1일 마마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번째 아시아 투어 '솔라리스'의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우주여행이 가능해진 2142년,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항성 간 여객선 '솔라리스'호가 등장해 마치 한 편의 SF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솔라리스'호의 캡틴으로 변신한 솔라는 최종 목적지를 설정하며 본격 이륙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솔라는 지금껏 쌓아온 음악적 커리어를 우주선이 지나는 궤도에 빗대어 표현한 가운데, 솔라표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아시아 전역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솔라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의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경연 무대에서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선곡, 폭발적인 4단 고음을 선보이며 '믿듣솔라'의 면모를 입증했다. 매 순간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솔라가 이번 아시아 투어로 펼쳐낼 이야기에도 이목이 쏠린다.
솔라는 오는 11~12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아시아 투어 '솔라리스'의 포문을 연다. 솔라는 서울을 시작으로 25일 홍콩, 11월 2일 가오슝, 11월 22일 싱가포르, 11월 30일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5개 도시에서 잇달아 단독 공연을 펼치며, 쉼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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