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코미디언 심진화가 명절을 앞두고 유재석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1일 심진화는 자신의 계정에 "재석 선배님♥ 나도 해복하니까 ㅎㅎ"라는 글과 유재석에게 받은 한우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급 한우 세트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명절이나 특별한 날마다 지인들에게 한우를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테나로 소속사를 옮긴 뒤에는 전 직원에게도 한우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유희열은 과거 방송에서 "신입사원이 와서 전 직원에게 소고기를 돌리는 걸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같은 소속사의 이장원도 유재석의 미담을 전한 바 있다. 그는 한 방송에서 "명절 시즌이 되면 집 앞에 스티로폼 박스가 도착해 있다. 발신인은 유재석"이라며, "직접 얼굴은 못 보지만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소고기를 챙겨주는 모습이 멋지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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