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야심 차게 준비한 아들 준범이의 한복 패션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1일 "이날만을 기다렸다"라는 글과 함께 어린이집 공지문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공지에는 "내일은 민속놀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복을 넣어 보내주세요"라는 안내가 담겨 있다.
아들 준범이의 한복을 미리 준비해 둔 제이쓴은 곧바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준범이는 화려한 호랑이 문양의 한복에 갓까지 착용하며 위풍당당한 자태를 선보였다. '사자보이즈'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뽐내는 준범이의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제이쓴은 "오늘 도보로 등원하는데 사람들이 다 쳐다봄. 오늘 어린이집에서 짱 먹고 와라"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에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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