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상아 딸이 걸그룹 뺨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상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미리 서진이 생파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와 그의 어머니, 그리고 딸 윤서진 씨가 다정하게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진 양은 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로 걸그룹 멤버를 연상케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상아 역시 동안 미모와 밝은 미소를 드러내며 세대를 잇는 DNA를 입증했다.
윤서진 씨는 현재 3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배우 활동과 함께 애견카페를 운영하며 팬들과 SNS를 통해 소통해왔다. 그는 지난 7월 "알바 구하기 힘드네. 펑크 내는 건 기본"이라며 카페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또 "카페 운영 7개월 차, 건강이 안 좋대요. 어느 순간 족저근막염이 생겼다. 애들 배변 치우고 가게 정리하느라 몸이 하나둘 고장 나더라"라며 자영업자로서의 고충과 건강 문제를 솔직히 전했다.
1984년 KBS 드라마 TV 문학관-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이상아는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완전한 사랑', 영화 '말괄량이 대행진', '젊은 밤 후회없다' 등에 출연하며 '청춘스타'로 인기를 얻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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