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신랑수업' 김일우♥박선영 커플의 300일 기념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측은 "빽가 종민과 함께하는 일우♥선영의 300일 기념 커플 스냅 촬영 현장!"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김일우와 박선영은 서울 근교의 한 야외 결혼식장에서 300일을 기념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에는 코요태 김종민과 빽가가 '헬퍼'와 '포토그래퍼'로 등장해 분위기를 돋웠다.
특히 김일우가 미리 준비한 고풍스러운 한복을 입고 등장하자, 김종민은 "너무 잘 어울린다. 주상 전하와 중전 마마가 산책하고 돌아오는 느낌"이라며 감탄을 전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눈을 마주치는 등 자연스럽고 다정한 포즈를 선보였고, 빽가는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사진을 확인한 김일우는 "30년 된 부부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역시 두 분 다 배우라 호흡이 척척 맞는다"며 칭찬했다.
이어 김종민이 "혹시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지?"라고 묻자, 박선영은 "스몰웨딩도 좋지만 드레스에 대한 로망은 있다. 다 감추고 싶진 않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에 김일우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등 파인 거 좋다"고 솔직하게 의견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일우는 갑자기 부채를 펼쳐 박선영의 얼굴을 가리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고, 이를 본 스튜디오 멘토들은 "기습 뽀뽀 하려는 거 아니야?"라며 환호했다.
과연 김일우의 부채 퍼포먼스가 어떤 특별한 사진으로 남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일우♥박선영 커플의 300일 기념 촬영 현장은 10월 1일(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 183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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