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 양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1일 박수홍과 김다예는 SNS에 "재이의 OOTD(오늘의 패션). 디즈니 베이비. 오늘은 장꾸(장난꾸러기) 같아. 재이야, 토끼는 왜 먹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이 양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노란색 잠옷 차림으로 인형 놀이에 몰두한 모습이다. 인형을 입에 넣는 등 장난기 가득한 행동으로 천진난만한 매력을 뽐냈고, 귀여운 표정과 행동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재이 양은 또래 대비 큰 키와 건강한 발육 상태로 눈길을 끌었다. 동그란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 통통한 볼살까지, 부모의 장점을 쏙 빼닮은 외모가 돋보인다.
앞서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이 양의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재이의 키는 75.5cm, 몸무게는 8.8kg, 머리둘레는 43.3cm였다. 담당 의사는 "키는 상위 10%에 해당하는 높은 편, 체중은 평균, 머리둘레는 또래 대비 작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김다예는 "재이, 모델 해도 되겠다"며 "발달도 빠르고, 폭풍 성장 중이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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