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후배 MC배의 안타까운 사연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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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배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왜 일했는데 돈을 안 주는거지. 벌써 1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것도 10회 차나. 도와달라 할 땐 언제고 노 연락, 나도 노 재촉"이라며 "프리랜서의 설움", "회사 없는 설움", "계약서 안 쓴 설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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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원효는 "이게 진짜 이 바닥의 썩은 현실이다. 형은 20년째 도와달라고 해서 이제는 나 좀 도와줄 때 안됐냐고 했다. 고소하고 SNS 퍼트려. 그게 정답"이라고 분개했다.
장성규도 "아 속상하네. 꼭 받아내야 해요 브로!"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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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약자한테 이런 사람들 천벌 받는다. 누군지 국민 MC 건드리면 국민들이 찾아낸다. 좋은 말할 때 입금해달라"고 경고했다.
MC배는 사전MC로 활약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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