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윤은혜가 신승호로부터 돌직구 고백을 받는다.
2일 방송되는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43회에서는 '핸썸즈'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새로운 부족(不足) 미션인 '고탄탄(고기+탄수화물+탄산) 부족' 생활에 돌입한다. 고탄탄 없이는 한 끼를 버티기도 어려운 못 말리는 식습관을 가진 '핸썸즈' 멤버들이 청천벽력 같은 사태를 어떻게 극복해 낼지 주목되는 상황. 이와 함께 '핸썸즈' 멤버들의 고탄탄 획득 게임을 돕기 위해 '원조 한류 아이돌' 윤은혜가 등판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윤은혜가 자신의 고백 취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핸썸즈' 멤버들이 '박력 넘치는 고백'이라는 상황극 연기 미션을 받은 가운데, 윤은혜가 "박력 있는 고백이라도 설렘이 있어야 한다. 여자들은 디테일을 본다"라며 자신의 취향을 밝히는 것. 급기야 '핸썸즈' 멤버들의 5인 5색 고백에 기대를 높인 윤은혜는 상황에 따라 지문을 바꿔가며 멤버들의 연기를 디렉팅한다. 이에 31년 차 베테랑 배우 차태현은 "지문에 쓰여 있는 대로가 아니고, 네가 듣고 싶은 대로 바꾼 거야?"라고 촌철살인을 날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지만, 윤은혜는 아랑곳없이 "이 프로그램 너무 좋다"라면서 연신 싱글벙글한다고.
한편, 신승호가 연하남의 박력을 제대로 담은 고백으로 윤은혜의 심장을 떨리게 한다는 후문이다. 신승호는 윤은혜의 눈을 빤히 바라보며 "누나가 좋은 것 같아. 계속 생각나고. 나 너 좋아하는 거 같아"라며 반존대 고백을 투척하고, 양 볼이 발갛게 상기된 윤은혜는 "어우, 제일 떨리는데?"라면서 단전에서 우러난 반응을 드러내, 전설의 명장면 '당연하지'에 버금가는 설렘 모먼트를 탄생시킨다는 전언이다. 이에 윤은혜와 신승호의 연상연하 케미가 폭발할 '핸썸즈'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tvN '핸썸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며, 오늘(2일) 43회가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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