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한축구협회(KFA)가 하이브(HYBE) 뮤직그룹 레이블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와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붐업 조성, K-컬처 홍보 및 글로벌 팬 소통, 공동 콘텐츠 제작 및 이벤트 추진 등을 본격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TWS(투어스)가 KFA의 공식 앰배서더로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TWS는 앰배서더 활동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이벤트 참석을 통해 대표팀과 팬들을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하게 된다.
아티스트 활동은 A매치 공연을 포함해 다방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TWS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브라질전 하프타임 무대에 오르며 공식 앰배서더 활동을 시작한다.
KFA는 이번 협약과 함께 최근 확정된 2026년 대한민국 공식 응원 슬로건 '한계를 넘어, 하나된 Reds'를 바탕으로, 선수와 팬, 그리고 K-컬처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월드컵 응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KFA 관계자는 "스포츠와 K-컬처의 결합은 한국 축구의 글로벌 확장성과 문화적 영향력을 동시에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축구팬과 K-컬처 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