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러시아에서 출시된 초호화 어린이용 스포츠카가 화제다.
독일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가 1950년대에 제작한 전설적인 스포츠카 '메르세데스-벤츠 SL300'을 축소한 이 차량의 가격은 400만 루블(약 6800만원)에 달한다. 국산 제네시스 G80이나 벤츠 C클래스의 가격과 엇비슷하다.
이 차량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다. 실제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로, 1.5kW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고 시속 45㎞까지 달릴 수 있다.
최대 적재 중량은 120㎏으로, 어린이는 물론 성인도 탑승이 가능하다.
외관은 원본 SL300을 정교하게 재현했으며, 측면 배기구, 계기판, 스위치류, 메르세데스 엠블럼까지 모두 갖췄다.
내부 역시 고급스럽게 만들어졌다.
조절 가능한 가죽 시트, 알루미늄 계기판, 변속 모드 셀렉터, 서브우퍼, 작동 가능한 조명 등 실제 차량 못지않은 사양을 자랑한다.
가격은 일반 중형차보다 비싸지만, 러시아에서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럭셔리 장난감'으로 홍보되고 있다.
이 특별한 미니 SL300은 러시아의 고급 자동차 전문 딜러 '알렉세이 메르세데스(ALEKSEY MERCEDES)'에서 판매 중이다.
해당 업체는 실제 차량뿐 아니라 고급 미니어처 복제품까지 판매,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