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한고은도 유튜버 대열에 들어선다.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명은 '고은언니 한고은'.
이 채널은 한고은 특유의 털털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담아내며, '고은언니'라는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작품 속에서 보여주던 배우의 모습과는 다른 일상적인 면모를 통해 시청자들과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
또한 단순한 브이로그를 넘어, 기획형 토크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다. 다양한 국적의 게스트들과 식탁에 마주 앉아 결혼과 삶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 그리고 진솔한 고민을 나누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한다. 재미교포 출신 한고은의 글로벌한 감각과 유쾌한 언니 같은 매력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배우 한고은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채널"이라며 "한고은 특유의 재치와 진정성을 담은 모습으로 웃음과 공감을 나누는 새로운 토크 예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첫 화에는 한고은의 남편과 반려견이 등장해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배우 한고은으로서가 아닌, 한 개인으로서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일상과 진솔한 매력이 이번 첫 화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주목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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