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둘째 임신 중인 배우 이시영이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
1일 '뿌시영' 채널에는 '서해바다 노을 미쳤다.. 레이캠핑카 타고 강화도에서 루프탑 감성캠핑'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시영은 강화도로 캠핑을 하러 가는 길, 자신의 D라인을 보며 "둘째를 임신 중인데 첫째 때보다 배가 더 안 나온다. 근데 양수도 많고 아이가 크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다 갑자기 "근데 저 임당이다"라며 깜짝 고백을 했다.
이시영은 "너무 황당했고 깜짝 놀랐다. 임당 수치가 있더라. 나는 너무 건강하게 먹지 않나. 병원에서 2차 검사 가이드를 줘서 봤는데 해당되는 게 하나도 없었다. 근데 알고 보니 복숭아가 원인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고플 때 밥을 안 먹고 복숭아 4, 5개씩 먹었다'라고 했더니, (병원에서) '복숭아가 진짜 달고 당도가 엄청 높은데 4, 5개를 먹었다고요?'라고 하더라. 복숭아만 끊으면 될 것 같다고 했다"라며 피식 웃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낳았지만 올해 초 이혼했다. 이혼 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 했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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