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현아가 과감한 포즈로 팬들도 놀라게 했다.
현아는 2일 자신의 계정에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가포르 공연을 무사히 마친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자신과 함께 무대에 오른 댄서들과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것은 물론 독사진에서도 과감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현아는 남편 용준형과 입을 맞추는 사진도 당당하게 공개하며 신혼의 달달함을 자랑했다.
하지만 현아는 손가락 욕을 날리는 사진까지 함께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현아가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는 것인지, 계속되는 임신설에 대응한 것인지 의견이 갈리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Token of Love 페스티벌'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남편 용준형과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검은색 민소매에 회색 재킷을 걸친 현아는 남편 용준형의 손을 꼭 잡은 채 취재진에 반갑게 인사했다.
하지만 이전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에 일각에서는 현아가 임신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임신설을 부인했다.
현아의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두 사람이 열애 9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리고, 현아가 무대에서 춤을 격하게 추지 않는다는 이유로 혼전임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또 결혼 이후 현아가 아기 신발 모양의 디저트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임신설이 더욱 확산됐지만 당시에도 소속사 측은 현아의 임신설을 부인했다.
이후 현아는 유튜브 콘텐츠 '용타로'에 출연해 살이 찐 이유를 직접 밝혔다. 현아는 "행복해서 찐 거 같다. 건강상의 이유로도 살을 찌워야 된다 해서 찌웠는데 춤 출 때 몸이 무거워서 다시 다이어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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