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미숙이 후배 배우 전지현의 인성을 칭찬했다.
2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미숙한 추석 밥상 블루스 한가위 복(福) 한가득 받으세요~!!(폭군 이셰프)'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미숙은 PD가 "'북극성' 때문에 디즈니 플러스를 재구독했다. 제가 좋아하는 장르다"라고 하자, "뭘 좋아해. 내용하고 상관없이 (전)지현이만 나오면 좋은 거지. 전지현만 보면 쟤는 바보가 돼. 복근 있는 뱃살만 찍더라. 그때 얼굴을 보니 혈압 올라 죽는 거 아닌 건가 싶었다. 귀까지 발갛더라"라고 떠올렸다.
PD는 촬영 장소가 더워 그런 것이라 해명했지만 이미숙은 "아니다. 지현이 앞으로 가니까 그런 건데 난 충분히 이해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미숙은 "지리산에서 드라마 찍을 때였는데, 지현이가 벌집까지 다 있는 꿀을 보냈더라. 걔는 항상 보내면 '어떻게 같이 먹으세요'라며 레시피를 동봉한다. 최근에도 그릭요거트 보냈는데 너무 맛있었다"라며 전지현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언급했다.
PD가 "(전지현의) 성격이 진짜 좋으시다"라고 하자 이미숙은 "아 그럼"이라며 미소지었다.
한편 이미숙은 지난달 공개된 디즈니+ '북극성'에 출연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