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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발리 내에서도 뉴스가 크게 나서, 아름다운 이 곳의 이미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 미안한 마음이 커졌다"고 전했다. 그려면서 "저희는 이 곳에서 잃은 것보다 얻어가는 게 더 커서, 아이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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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발리 우붓 지역 지도 캡처본과 함께 "이 지역에서 카드 도난당해서 1500만 원 긁힘"이라는 글을 올리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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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