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최근 침착맨(본명 이병건)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를 직접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대니초'에 공개된 '털보는 낮술중 123회' 영상에서 주호민은 "침착맨 채널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주호민은 "여전히 절친인 건 마찬가지다. 다만 제가 나갔을 때 벌어질 소란이나 여러 상황을 감안했을 때 서로 득 될 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침착맨 채널이 이제 300만 구독자를 바라보고 있고, 제가 안 나가도 충분히 승승장구하고 있다. 예전엔 같이 작업실을 쓰면서 재미 삼아 방송에 나가던 거였는데 지금은 굳이 필요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주호민은 과거 침착맨 채널에 출연하면서 구독자 100만 달성을 목표로 삼았던 때를 떠올리며 "그 친구는 전혀 생각도 안 했지만 저는 제 나름의 소소한 목표로 도와주고 싶었다. 결국 100만을 돌파했고, 지금은 잘 성장했으니 저는 스페이스X 보조 로켓처럼 제자리로 돌아온 것"이라고 비유했다.
한편 주호민은 자폐 스펙트럼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특수교사를 고발하며 진행 중인 재판에도 관여하고 있다. 1심에서는 해당 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으나, 항소심에서는 '몰래 녹음' 증거 능력이 인정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됐다. 검찰은 이에 불복해 상고했으며, 사건은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