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팬들을 향한 남다른 팬사랑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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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은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 현장을 찾은 약 200명의 팬들에게 총 700만 원 상당의 고급 한정식 도시락을 선물했다.
1인당 3만6500원 상당의 도시락이 정성스럽게 준비돼 제공되자 팬들은 깜짝 놀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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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SNS에 도시락 인증샷을 올리며 "역조공 이런 건 처음 받아봐", "도시락 스케일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준영은 지난달 22일 첫 미니앨범 'LAST DANCE'를 발매하며 약 5년 만에 가수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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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오다 2일 '엠카운트다운'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준영은 오는 11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앙코르 팬미팅 '신 바이 준영 : 어나더 신(Scene by JUNYOUNG : Another Scene)'을 열고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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