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도라이버' 홍진경이 재혼 계획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라이버: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서는 '악당들의 고해성사' 편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도라이버' 멤버들에게 풍기문란죄, 무식한 죄 등을 부여해 전라남도 강진으로 유배를 보냈다.
조커, '범죄도시' 장첸 등의 빌런으로 분장한 멤버들. 주우재는 "조세호의 미담이 있다"며 조카의 영상을 공개했다. 주우재의 조카는 주우재가 시키는 대로 "세호 삼촌 용돈 주세요"라고 말했고, 주우재는 이 영상을 조세호에게 보냈다. 그러자 조세호가 용돈 10만 원을 보냈다고. 주우재는 "장난친 건데 진짜 보내길래 안 보냈는데 오프닝으로 쓰게 받으라더라. 그래서 조카한테 장난감을 사줬다"고 밝혔다.
"여러분이 강진에 온 이유가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홍진경은 "여기 너무 좋다"고 어색하게 홍보 멘트를 날렸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다음에 결혼하면 신혼여행 여기로 와야겠다. 난 강진 남자도 괜찮은 거 같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오프닝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멤버들. 주우재는 "강진으로 2행시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김숙은 "강진에서 진경이는 남자를 만날 것이다"라고 이행시를 날렸고 홍진경은 "나도 하겠다. 강진 남자 만나고 싶다. 진심"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장우영은 "오늘 목표는 진경누나 남자친구를 찾는 것"이라 말했고 홍진경은 "응"이라고 인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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