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흡연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6일 김숙은 자신의 SNS에 "담배 안 피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숙 '사실 담배 못 끊었다..노담 외칠 때마다 양심의 가책' 폭탄 발언"이라는 기사 제목이 담겨 있었다. 또 김숙은 "예능은 예능일 뿐 오해하지 맙시다!"라며 다시금 재흡연설을 부인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라이버: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는 멤버들이 다른 멤버들이 써준 반성문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은 홍진경이 써준 반성문을 읽었는데,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네 맞아요. 저 아직 담배를 못 끊었습니다. 방송에서 여러 번 숙이는 노담이라고 외칠 때마다 양심의 가책이 일어 솔직하게 고백하고 싶었습니다만"이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또 "반성합니다. 녹화가 잘 되고 스트레스받는 날 삼시세끼 딱 세 개비로 버팁니다. 그러나 이제 저 정말 하루 세 개비만 피우는 걸로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김숙은 "줄담배를 피우며 24시간 게임했다. 현재는 금연 20년 차"라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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