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신화 이민우가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민우는 6일 "Happy 추석. with my family♥"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민우와 이민우의 예비신부의 6세 딸의 행복한 일상이 담겨있다.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찾은 듯한 이민우.
이때 자세를 낮춘 뒤 눈을 맞춘 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민우의 모습에서 벌써부터 다정한 아빠의 면모가 느껴졌다.
특히 이민우는 "with my family♥"라고 덧붙이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민우는 최근 재일교포 3세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이후 예비신부가 이혼 후 6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며 오는 12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태명은 '양양'으로, 양양 여행 중 생긴 아이라고.
이후 이민우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예비신부와 6세 딸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은 물론 예비 신부와 6세 딸을 데리고 부모님과 합가에 나선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9월 방송에서는 이민우 어머니는 예비 며느리의 배를 조심스레 쓰다듬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후 예비 며느리와 손녀를 위해 새 이불까지 마련하는 세심함을 보였고, 사돈과의 전화 통화에서 "딸을 예쁘게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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