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할아버지 이용식이 이엘이에 이어 '둘째 손주'를 기대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육아 도와주시느라 고생 많은 두 분 여행 보내드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용식은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간식을 맛보고 아이쇼핑을 하며 여행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어 이용식은 "우리 외삼촌 딸, 동생 둘이 비행기를 타고 우리를 만나러 오기로 했다. 얘네들은 오늘 왔다가 우리랑 밥만 먹고 간다. 저녁 비행기로 돌아간다. 대단한 짜장들이다. 걔들이 너무 웃기다"라며 기대?다.
죽이 잘 맞는다는 자매, 아내는 "그런 거 보면 둘이 좋다. 이엘이도 하나 더 낳아주는 게 좋긴 한데"라 했고 이용식 역시 "수민이를 설득해보자고"라며 공감했다.
아내는 "아이 근데 엄마 아빠가 힘들다. 또 애기를..."이라며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나야 기쁨이 더 많으니까 그렇다치고"라며 자신보다 딸을 더 우려했다.
그시각 원혁은 "제가 카메를 왜 켰냐면 이엘이가 정말 예쁜게 자다가 일어나도 막 웃는다. 울다가도 안아주면 바로 웃는다"라며 사랑스러운 딸을 자랑했다.
한편, 원혁은 2009년 뮤지컬 작품으로 데뷔한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TOP 73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지난해 4월 결혼, 지난 5월 첫 딸 이엘이를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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