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내년 결혼을 선언했다.
6일 뜬뜬 채널 핑계고에는 '추석 뒤집개는 핑계고'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는 차태현, 유연석과 남창희. 유재석은 "명절에는 창희다"라며 옆에 전 재료로 출장 실비집을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유재석은 남창희에게 "창희는 결혼 얘기가 오고가는거야 어떻게 되는거야"라고 물었고 남창희는 "주변에서 정말 많이 물어보시는데 내년에 정확히 가겠습니다.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에 유연석은 "협의 되신거에요?"라고 다시 확인했고 남창희는 "몰라 가는거야 그냥"이라고 강조했다.
차태현은 "살짝 위기가 왔나?"라고 의심했지만 남창희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유재석이 "너 근데 여기서 결혼 발표를 해. 일단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정 안되면 제작진에게 편집해달라고 얘기해라"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라고 공개해 남창희의 결혼 발표가 여자친구와 합의된 것을 암시했다.
유재석은 "여자친구를 뵌 적은 없는데 상당히 예쁘시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고 남창희는 "하하 형이 그러냐. 그 형은 본적도 없는데 자꾸 예쁘대. 십여년 전에 보셨다고"라고 말해 어린 시절부터 에쁘거나 방송계에 옜던 재원이 아니냐는 추측을 안겼다.
남창희는 "제 눈엔 너무 예쁘죠"라고 말하며 내년 예비 신랑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과 연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