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깜짝 선물에 오열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이지혜 펑펑 울린 이지혜 남편 행동은?'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은 "사고 발생"이라며 카메라를 켰다. 태리 양이 담은 카메라 화면 속에는 문재완의 선물을 받고 펑펑 울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당황한 문재완은 "내가 선물 준 건데? 왜 울어? 이거 내돈내산"이라고 장난을 쳤고 태리 양도 "아빠가 선물 사줬어요"라고 분위기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이지헤는 좀처럼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모습.
이지혜는 "오빠 갑자기 이거 왜 사왔어?"라고 물었고 문재완은 "우리 와이프 너무 힘든 거 같아서.반품할까?"라며 장난을 쳤다.
문재완이 이지혜를 위해 준비한 선물은 고가의 건강기능식품. 며칠간 고열에 시달린 태리 양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사면서 이지혜 것까지 산 것. 이지혜는 태리 양의 고열에 며칠간 간호하며 함께 힘든 시간을 보냈다. 문재완은 "우리 와이프 너무 힘들어 보였다. 이거 먹고 힘내라고. 매일 하나씩 먹어. 쪽쪽 빨아 먹어"라며 "태리가 이번에 아파서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그제서야 선물을 자세히 보던 이지혜는 "60만 원 아니냐"고 놀랐고 문재완은 "이거 좀 비싸다. 그 정도 한도는 안 됐던 거 같다"고 답했다.
문재완은 "우리 와이프가 태리 거 사면서 자기는 내돈내산 안 하면서"라며 "와이프야. 이제 와이프를 위해 좀 써. 우리 와이프는 본인을 위해서 돈을 안 써"라고 말해 이지혜를 또 한번 감동받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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