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수 김종국이 미국 LA에서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관람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한국시간) LA FC 공식 SNS 계정에는 "at the place to be"라는 글과 함께 김종국의 계정을 태그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은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FC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의 경기 현장을 담은 것으로, 김종국은 이날 직접 경기장을 찾아 손흥민의 소속팀 LA FC를 응원했다. 그는 경기 전 중계 카메라에도 포착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종국은 LA FC의 유니폼과 머플러를 착용하고 관중석에서 양손 엄지를 들어 보이며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었다.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한껏 즐기며, 구단 스태프들과 함께 경기를 '직관'했다.
이날 LA FC는 1-0으로 승리했으며, 김종국은 경기 종료 후 환호하며 기쁨을 나누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다. 해당 사진과 영상은 구단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번 방문에서 김종국의 아내는 포착되지 않아 궁금증을 더했다. 중계 카메라는 물론, LA FC 공식 계정에 올라온 영상과 사진 어디에도 아내의 모습은 등장하지 않았다. 결혼 후 첫 해외 일정인 만큼,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신혼인데 아내는 어디에 둔 거냐", "명절인데 아내는 어디갔냐", "김종국이 왜 여기서 나오냐", "종국이 형님이 여기에 오실 줄이야", "손흥민 응원하려고 미국까지온 종국이 형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달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등 100명 미만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김종국은 결혼식 당일까지 장소를 비공개로 유지했고, 하객들에게도 결혼식 전날 장소를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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