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황은정이 이혼 후 우울증에 폭식을 일삼았다는 반면, 한다감이 날씬하면서도 다이어트를 고민을 해 '비호감'을 산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추석 명절이 되면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급하게 찐 살, 일명 '급찐살'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비법을 전한다. '급찐살'은 요요의 위험을 가속화 시킬 수 있어 지방으로 정착하기 전, 골든타임 안에 빠르게 빼야 한다는 내용을 살펴보고, 이를 해결할 넘버원 처방을 찾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석 특집으로 출산 후에 33kg이나 쪄 별명이 '굴러가유~'였다는 개그계의 맏누님 이경애부터, 체중이 37kg이나 늘어, 90kg에 육박했다는 배우 이윤성, 이혼 후 극심한 우울증에 폭식을 일삼았다는 배우 황은정, 그리고 부모님 간병으로 살이 폭증했다는 개그맨 이희구까지, 연예인 검진 동기 4명의 '다이어트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라 더 기대를 모은다.
전성기에 다들 '꽃미모'를 자랑했던 검진 동기 4인방이 급찐살을 해결하기 위해 4주간 넘버원 처방을 먹으며 '다이어트 배틀'에 돌입한다. 과연 급찐살을 가장 많이 뺀 '다이어트 넘버원'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이어트 배틀'에 참여하지 않은 MC 한다감이 강의를 다 듣고 '왜 다이어트가 어려운지 알 것 같다'며 깊이 공감하자, 이희구는 '다이어트 고민이 있는 우리들 사이에 왜 끼어드냐'고 불평을 한다. 또한 이경애는 '오늘 보니까 다감 씨 되게 비호감이다'라며 날씬한데 다이어트 고민을 하는 한다감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한다감의 얄미운 발언에 이경애는 테이블을 들고 다감을 향해 돌진하기에 이른다.
이어서 공개된 검사 결과, 검진 동기 4인방의 살이 찌는 이유가 각양각색이라 기대를 모은다. 그중 황은정은 특이하게도 분노가 치밀 때마다 폭식하는 성향인 '분노형 뇌파'가 진단된다. 반면 이경애의 검사 결과를 본 김세완 전문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도대체 왜 살이 찌는지 이유를 알 수 없을 정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 넘버원 전문가 양한방 전문의 안원식 원장과 워킹맘 약사 유슬아가 출연해 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더불어 급찐살과 요요로 인한 비만 고민을 해결할 넘버원 전문가들의 '넘버원 해결책'도 함께 공개된다.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8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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