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1월 결혼을 앞둔 새신랑 이장우가 출연하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2'가 상승세를 보이며 명절 연휴 '대세 예능'으로 자리 굳히기에 성공했다.
지난주 호평 속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 '시골마을 이장우2'는 첫 회에 비해 높아진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7일)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1%(수도권, 가구)로 집계됐다.
이번 성과는 배우 이장우가 지역 주민들과 수더분하게 어울리는 모습, 맛깔난 요리의 향연이 시청층에 호감을 산 것으로 풀이된다. 자극 없는 힐링 방송으로, 명절 연휴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콘텐츠로 눈도장을 찍은 것이다.
어제(7일) 방송에서는 강화도 특산물인 순무를 심는 모습이 담겼다. 밭일을 마친 이장우는 이웃 어르신이 가져온 직접 짠 들기름을 선물 받자마자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여주었고, 이장우가 마을 어르신들에게 밴댕이로 회무침을 배워 맛보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골마을 이장우2'는 배우 이장우가 강화도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조용했던 공간을 웃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고, 지역의 제철 재료로 이장우표 레시피를 만들어 지역 재생에 이바지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서운 기세로 순항을 이어 나가고 있는 '시골마을 이장우2' 3회는 각종 지표 상승세에 힘입어 다음 주 화요일(14일) 밤 9시 더 큰 재미와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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