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다시금 존재감을 드러냈다.
7일(현지 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11일 자)에 따르면 피원하모니의 첫 영어 앨범 'EX'(엑스)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9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이외에도 'EX'는 '톱 앨범 세일즈' 2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2위, '바이닐 앨범' 15위, '인디펜던트 앨범' 2위에 등극했고, 피원하모니는 '아티스트 100'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또 한 번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
이로써 피원하모니는 미니 6집 'HARMONY : ALL IN'으로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이후, 정규 1집 '때깔 (Killin't It)', 미니 7집 'SAD SONG', 미니 8집 'DUH!', 영어 앨범 'EX'까지 다섯 작품 연속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발매된 'EX'는 피원하모니의 키치하고 밝은 매력이 담긴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청량하고 경쾌한 신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톡톡 튀는 보컬이 어우러진 이지 리스닝 계열의 곡으로, 매 앨범 곡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색을 견고히 다져온 피원하모니가 처음으로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 함께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발휘했다.
피원하모니는 세 번째 월드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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